기계(機械)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.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.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.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(子貢)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.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.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,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Pegasus : 천마, 날개달린 말한치 앞이 어둠 , 사람의 일은 예측할 수 없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ommunique : 코뮈니케, 공동발표, 성명옛날 밝은 임금이 천하를 다스린 방법에 다섯 가지가 있었다. 먼저 덕이 있는 자를 존중하고, 귀한 자를 귀하게 대접하고, 나이 많은 이를 존중하고, 모든 연장자를 공경하고, 나이 어린 자를 사랑한다. -예기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며 눈은 말없이 마음의 비밀을 고백한다. -제롬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. -스피노자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. -히포크라테스 부자가 되는 것은 어느 정도 버는가가 아닌 어느 정도 소비하는가에서 결정된다. 그리고 어느 정도의 돈이 모아졌으면 그 이후는 돈에 대한 투쟁을 해야 한다. 그러면 손에 쥔 재산은 달아나지 않는다. - A. 스튜어트(뉴욕 갑부) 오늘의 영단어 - loan out : 대출하다, 돈을 빌려주다